괜찮아 아무렇지도 않아

8월 16, 2010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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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아무렇지도 않아》

은진슬 지음|생각의 나무|276쪽|값 12,800원

서서히 시력을 잃고 사고로 사랑하던 피아노마저 칠 수 없게 된 피아니스트 은진슬의 인생ㆍ청춘 분투기다.

<출판저널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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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7월 12, 2010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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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윤희 | 에세이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삶이 문학을 부른다”

 

  “부끄러움 한 권을 다시 냅니다. 이 에세이의 핵심은 ‘화해’입니다. 버스를 타고 기차를 타고 비행기를 타고 다니면서 저는 이 화해라는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작은 힘이지만 전력을 기울이며 전국을 다녔습니다. 화해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현실적 힘을 천 배로 늘리는 인간의 기적입니다. 우리 서로 그런 마음의 각오를 표현하는 일에 인색하지 말고, 바로 앞분에게 이렇게 인사를 하면 어떨까요?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라고 말입니다.”(작가의 말 중에서)

  우리 시대 대표 시인, 신달자. 그의 웅숭깊은 삶의 지혜와 통찰로 가득한 이 에세이집은, 여성으로서,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자신이 목표한 꿈을 향해‘나이와 무관한 도전’에 올인하며, 진정한 ‘승부’란 바로 이런 것임을 보여주는 ‘진심’과 ‘감동’이 담겨있다.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는 총 3부 37편의 희망 특강으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는 가족을 중심으로 한 삶의 지혜를, 2부에서는 수많은 학생들을 감화시켰던 대학의 문학 강연을 담았다. 3부에는 30대 여성과 직장인 남성, 나아가 모든 우리 한국인들에게 전하는 성공과 도약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출판저널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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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청춘 동유럽을 가다

7월 10, 2010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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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윤희 | 에세이

《80 청춘 동유럽을 가다》

나이 80에 무작정 떠난 동유럽 여행기

 

  책표지를 저자인 손인화 씨가 그렸다. 출판사에 잠깐 들렸을 때 표지 시안 다섯 가지를 놓고 편집부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고 나왔는데, 마음 속으로 찍어둔 표지가 결정됐다. 이 책은 책 제목에서 말해주듯 1931년생 동갑내기 부부의 여행에세이다. 부부는 함께 여행을 다니면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찍어 책으로 남긴다. 본래 비매품으로 만들어 지인들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이왕 많은 독자들이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주변 의견에 큰맘 먹고 출판했다. 독일에서 시작해서 오스트리아, 헝가리, 슬로바키아, 폴란드, 체코에서 다시 독일로 돌아오는 8일 동안에 거친 도시들. 그 도시에서 본 대표적인 여행지들을 저자의 시각을 통해 글과 사진과 그림을 통해 바라볼 수 있다.

  저자 최종수 선생은 <전남일보> 창간 사장, 광주대학 언론대학원 초대원장, 케이블 TV 방송협회 회장 등 47년간 언론계에 몸담아 왔고, 손인화 선생은 교직생활을 거쳐 40여년간 책 편집자로 일해 왔고, 틈틈이 그림책 번역을 하면서 동화를 써온 작가이다.

 

<출판저널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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