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 나인

8월 23, 2010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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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임지연 | 신간서평 – 환경∙과학

《넘버 나인》

놀라운 숫자 ‘9’ 에 대한 이야기

 

  숫자는 수학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9’는 꽉 찬 마지막 숫자를 의미한다. 세계적인 건축공학가 세실 발몬드 역시 ‘9’라는 숫자에는 중요한 특성이 있다고 판단, 9에 대해 면밀하게 분석한《넘버 나인》을 출간했다.

  《넘버 나인》은 엔질이라는 소년 수학자가 ‘바람 속에서도 움직이지 않는 점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면서 제시하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그 과정을 통해 수의 세계와 만나고 9의 본질적이면서도 중요한 특성을 알아본다.  ‘9’에 대한 문학, 신화, 속담, 주문 등 다양한 영역에서 ‘9’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서술했다.

 

<출판저널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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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태양계 13행성

8월 19, 2010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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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임지연 | 신간서평 – 환경∙과학

《우리 태양계 13행성》

우주의 과거부터 미래의 모습까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태양과 세 번째로 가까운 행성이며, 생물이 살기 가장 적합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호기심으로 시작한 우주과학이 나날이 발전해가는 것을 보면 가끔은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다. 사람의 능력은 어디까지인지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가는 것 처럼 막연하게 느껴지게 하니 말이다.

  《우리 태양계 13행성》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알아낸 우주에 관한 지식들을 정리했다고 볼 수 있다. 우주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현재는 어떤 상태인지 등 과학교과서에 꼭 나오는 사례들을 집중적으로 파헤치고 있다. 우주의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까지 살펴볼 수 있다.

 

<출판저널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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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종교는 적인가 동지인가

8월 16, 2010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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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임지연 | 신간서평 – 환경∙과학

《과학과 종교는 적인가 동지인가》

과학과 종교는 왜 대립할까

 

  과학과 종교는 진화론과 창조론으로 늘 대립구도를 이루고 있다. 무신론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창조론은 어쩌면 허무맹랑하다고 볼 수 있겠지만, 진화론도 가설에 불과할 뿐 진화되는 과정을 직접 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 것도 ‘맞다’고 확정지을 수 없는 문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과학과 종교는 대립을 할 수 밖에 없고, 영원히 풀리지 않는 문제로 남아있는 것이다.

  그러나 과학과 종교간의 대립에 대해《과학과 종교는 적인가 동지인가》를 엮은 로널드 L. 넘버스는 “오해에서 비롯된 통념일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과학이 우세에 놓여있던 상황에서의 과학과 종교는 늘 대립하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하버드대학교 출판부가 당대의 석학 교수 25명의 글을 엮어 밝혀냈다.

  《과학과 종교는 적인가 동지인가》는 저자의 주장을 바탕으로 한 과거 속 실제 사례들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 내용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보여줌으로써 편견으로 뿌리 깊게 박혀있는 과학과 종교에 대한 오해를 풀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출판저널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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